뮤비서 만나 연인으로…’초고속 열애 인정’ 탑♥나나, 7개월 전 ‘응원 댓글’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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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빅뱅 출신 탑과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7개월 전 나나가 보낸 공개 응원이 재조명되고 있다.

탑의 소속사 탑스팟픽쳐스는 2일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가까워져 지난 6월경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나나 측 써브라임 역시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앞서 같은 날 디스패치는 이들이 나나의 집이 있는 구리시 아치울 마을 인근에서 여러 차례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밤거리를 나란히 걷거나 동네 어귀에서 차량에 오르는 탑의 모습도 포착됐는데, 양측은 보도 후 한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열애 소식과 함께 지난 3월의 흔적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4월 3일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뒀던 탑은 당시 개인 계정에 “I’M BACK 04.03.26″이라는 문구로 솔로 컴백을 예고했고, 나나가 이 게시물에 박수 이모티콘 여러 개를 남긴 것.

나나는 타이틀곡 ‘완전 미쳤어!(Studio54)’ 뮤직비디오의 여자 주인공으로 나서며 힘을 보태기도 했다. 탑의 직접 러브콜로 성사된 이 영상은 ‘오징어 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 김지용 촬영감독이 참여했고 두 사람은 백허그 등 과감한 스킨십을 선보였다. 앨범 발매 뒤 나나는 개인 계정에 촬영 비하인드컷을 올리며 애정을 드러냈다.
1987년생인 탑은 2006년 빅뱅 멤버로 가요계에 들어섰으나 2016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팀을 떠났다. 2024년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로 복귀한 그는 현재 데뷔 20년 만의 첫 솔로 투어로 아시아 6개 지역을 돌고 있다. 1991년생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출발해 2016년 ‘굿 와이프’로 연기를 시작했고, 최근 ENA ‘클라이맥스’와 넷플릭스 ‘스캔들’에 출연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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