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인턴’ 단체 사진 속 ‘실종’→섭섭함 토로…류혜영 “다시 날 잡자”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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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한소희가 영화 출연진 사진 속 자신의 모습이 없는 것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배우 류혜영은 지난 1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그는 ‘최민아’라고 적힌 사원증을 목에 걸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찍은 장소는 영화 ‘인턴’의 촬영 현장인 것으로 보인다.

류혜영을 포함한 최민식, 김준한 등 ‘인턴’의 출연자들이 담겨 친분을 드러냈다. 다만 사진 속에서 영화의 주연 중 하나인 한소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한소희는 이에 ‘나 왜 없어’라고 반응했고, 댓글 말미 마침표까지 찍으며 섭섭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팬들 역시 “소희 배우님 없어서 아쉬우니까 두 분 투샷으로 20장 꽉꽉 채워 올려달라” 등 아쉬운 반응을 남겼고, 류혜영은 여기에 “다시 찍게 날 잡자”라고 대답했다.

한소희는 류혜영의 개인 채널에 출연해 모습을 보일 만큼 그와 친밀한 사이다. 두 사람은 인턴 촬영을 계기로 처음 친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박예니를 포함한 3명의 배우는 영화 개봉 전인 7월에도 사적인 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눴던 내용을 공유하며 친밀감을 보였다.
인턴은 동명의 미국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김도영 감독의 작품이다. 최민식, 한소희, 김준한, 류혜영 등이 출연하며 지난 9월 16일 극장에서 개봉했다. ‘인턴’은 서로 다른 성격의 패션 회사 대표 선우(한소희)와 막내로 입사한 인턴 기호(최민식)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성장해 나가는 내용을 담았다.

‘부부의 세계’, ‘알고있지만,”경성크리처’ 시리즈, ‘마이네임’ 등에서 연기한 한소희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나 혼자만 레벨업’ 출연이 예정됐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은주의 방’, ‘로스쿨’에서의 활약으로 이름을 알린 류혜영 또한 오는 10월 개봉 예정인 공포 영화 ‘킬링타임’의 주연으로 출연해 배우 남윤수와 케미를 보인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류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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