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치’ 시무 리우, 4년 열애 끝 결실…♥비연예인 연인과 프랑스서 ‘비공개 결혼’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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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마블 영화 ‘샹치와 열환의 전설’로 글로벌 스타덤에 오른 배우 시무 리우가 마침내 기쁜 소식을 전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TMZ 보도에 따르면 최근 리우는 약 4년간 사랑을 키워온 약혼녀 앨리슨 수와 프랑스에서 엄숙하고 소박한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까지 리우 본인이나 소속사 측의 공식적인 결혼 발표나 입장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앞서 두 사람은 2022년 11월 각자의 계정을 통해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영화 ‘바이올런트 나이트’ 시사회 레드카펫에 손을 잡고 동반 참석하며 연예계 공식 커플로서 예쁜 만남을 이어왔다. 이후 지난해 5월 리우는 프랑스 파리의 화려한 꽃과 촛불 속에서 앨리슨에게 다이아몬드 반지와 함께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건넸다. 그러면서 개인 계정에 “파리에서의 주말, 팜스프링스 여행, 촬영장의 긴 밤과 소파에서의 오후까지 내 삶의 모든 순간에서 난 언제나 당신을 선택할 것”이라는 문구로 감동을 안겼다.
리우의 마음을 사로잡은 신부 앨리슨은 연예계 종사자가 아닌 대형 음반사 간부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17년 인터스코프 레코드에 인턴으로 입사한 후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으며 승진을 거듭한 인재다. 현재는 인터스코프의 디지털 마케팅 이사로 재직하며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1989년생 할리우드 배우 리우는 캐나다 국적의 중국계 배우로 캐나다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의 융 역할로 국내 팬들에게 먼저 친숙해졌다. 이후 2021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첫 아시아인 주연 영화 ‘샹치와 열환의 전설’에서 주인공 샹치 역을 맡아 세계적인 흥행 성공을 이끌었다. 대작 ‘바비’에서는 켄 중 한 명으로 출연해 탁월한 춤과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액션과 코미디를 넘나드는 할리우드 대표 아시아계 스타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시무 리우,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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