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 학폭 논란→활동 중단’ 女배우, 이민가더니 ‘여유 만끽’…여전한 동안 미모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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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아들의 학교 폭력 가해 논란으로 연예계를 떠나 캐나다로 이주한 배우 윤손하가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윤손하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The little baking moment with Tigré(티그레와 함께한 소소한 베이킹 시간)”라는 문구와 함께 지인과 함께 디저트인 티그레를 만드는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깔끔한 카키색 앞치마 차림에 머리를 묶은 채 베이킹에 집중하는 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베이킹은 정말 힐링이죠”, “팔방미인”, “아름다우세요. 스킨케어법도 소개해 주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그는 개인 계정에 쿠킹 및 베이킹 레시피를 꾸준히 올리며 팬들과 소통해 왔다.

1994년 KBS 공채 탤런트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윤손하는 ‘상속자들’, ‘논스톱’ 등 여러 인기작에 출연해 인지도를 쌓았다. 특히 2000년대 초반에는 일본 시장에 진출해 주연 배우로 활약, ‘다시 한번 키스’, ‘파이팅 걸’ 등을 통해 한류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2006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그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러나 윤손하는 지난 2017년 당시 초등학생이던 아들이 초등학교 수련회에서 발생한 집단 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거센 비판을 받았다. 특히 피해 학생이 폭행으로 인해 근육세포가 파괴돼 녹아버리는 횡문근융해증 진단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공분이 커졌다. 당시 그는 “보도로 알려진 무차별적인 집단 폭력을 벌였다는 사실은 상당 부분 다르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다만 여론이 식지 않자 “가족의 억울함을 먼저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 사죄드린다”며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다.

이 가운데 윤손하는 지난 2월 동료 배우 이혜은과의 만남을 공개, “아주 오래전 일이지만 그래도 가끔은 ‘아, 내가 배우였었지’ 싶게 만드는 그 미묘한 감정들을 이곳에서 유일하게 나눌 수 있는 혜은 언니”라며 과거를 추억하기도 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윤손하,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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