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이동건의 제주 애월읍 카페가 영업을 중단한 가운데 전 부인 조윤희가 딸과 함께 제주를 찾은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누리꾼은 ‘결국 망했냐는 이동건 카페. 폐업인데 조윤희는 제주도 여행이라니’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이동건이 운영해 온 애월읍 카페가 영업을 접었으며 기존 매장 자리에는 다른 가게가 들어섰다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은 갑작스러운 영업 중단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카페 측이 영업 중단을 알린 것은 지난 7월이다. 당시 공식 계정을 통해 “9일부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게 됐다. 그동안 아껴주시고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4월 문을 연 이곳은 모래를 이용해 커피를 추출하는 ‘샌드커피’를 선보이며 차별화된 메뉴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해당 카페는 성수동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기도 했다.
카페의 영업 중단 소식이 알려진 직후 조윤희가 딸과 함께 제주를 찾은 사실도 알려졌다. 조윤희는 7월 말 제주를 방문해 딸과 함께 휴가를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 크롭 톱을 입은 조윤희는 날씬한 체형을 드러내며 청순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딸의 모습에도 시선이 향했다. 훤칠한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딸은 조윤희와 이동건의 외모를 고루 닮은 모습이었다. 그는 해맑은 표정으로 장난을 치는 등 엄마와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 소식이 비슷한 시기에 전해지면서 온라인에서는 두 사람의 제주 방문을 두고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타이밍이 절묘했다” “의식하고 갔을까?” “모르고 갔을 듯” “표정이 편해 보이더니 그래서 그랬나 보다” “이동건이랑 상관없지 않나” “딸이 아빠 만나러 간 거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7년 결혼한 이동건과 조윤희는 슬하에 딸 한 명을 뒀다. 두 사람은 2020년 합의 이혼했으며, 딸은 조윤희가 양육하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oasis80, 조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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