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이다해, 11월 출산 앞두고…장영란 응원에 눈물 왈칵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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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오는 11월 첫아이 출산을 앞둔 배우 이다해가 절친한 방송인 장영란의 따뜻한 응원에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지난 8일 tvN STORY 공식 채널에는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의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이다해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 배에 손을 차분히 얹은 채 “엄마랑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라고 뱃속 아기에게 부드럽게 말을 건네는 등 예비 엄마로서의 설렘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현장에 있던 이영자는 “오늘 오시는 분은 특별한 분이다, 대륙의 여신 같은 분”이라고 그를 반갑게 맞이했고, 축하의 마음을 담아 정성스러운 ‘임신 축하 한상’을 대접했다. 정성 가득한 음식을 맛본 이다해는 “방송을 떠나서 진짜 맛있다”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날 만남은 채널A ‘신랑수업’에서 함께 진행을 맡으며 두터운 인연을 쌓은 장영란의 초대로 성립됐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육아 선배인 장영란을 만난 이다해는 “이것만은 준비를 미리 해야 된다, 꼭 챙겨야 한다 하는 것들이 있냐”며 그동안 품어온 현실적인 고민과 질문을 쏟아냈다. 장영란은 이에 답하며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실질적인 육아 노하우를 차근차근 건넸다.

하이라이트는 장영란이 직접 준비한 정성스러운 아기용품 선물과 손편지였다. 직접 편지를 읽어 내려가던 장영란은 “엄마로 첫발을 내딛는 다해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축복한다”며 축하를 전했다. 뜻밖의 따뜻한 진심에 감동한 이다해는 결국 눈시울을 붉혔고, 한동안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채 “너무 예쁘다”며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2023년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결실을 맺은 이다해는 지난 5월 “두 명에서 세 명으로, 우리의 작은 기적이 오고 있다”며 임신 사실을 전해 팬들의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는 11월 딸 출산을 앞둔 그와 장영란의 뭉클한 만남은 오는 14일 오후 8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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