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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파격 베드신 위해 10kg 감량…”감독님이 숙제 내줘” (‘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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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변요한이 ‘타짜: 벨제붑의 노래’ 속 베드신을 위해 10kg 이상을 감량하고 금주까지 했다고 밝혔다.

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최국희 감독과 배우 변요한, 노재원이 참석했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이인 친구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날 변요한은 작품을 위해 체중을 10kg 이상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감독님께서 나에게 숙제를 내주셨다. ‘다이어트를 해라’고 하셨다”며 “그때 당시 몸무게가 80kg가 넘었기 때문에 10kg 이상 감량했고, 그 이후부터는 재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웨이트와 유산소, 식단까지 하면서 부단히 노력했다”며 작품 속 짧게 등장하는 장면을 위해서도 많은 시간을 들여 몸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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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극 중 등장하는 파격 베드신을 위해서는 작품이 끝날 때까지 철저한 자기관리를 이어갔다. 변요한은 “그 장면을 위해서 작품이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해 금주도 하고 여러 가지 식단으로 절제했다”고 밝혔다.

단순히 노출을 위한 몸 만들기에 그치지 않았다. 변요한은 이러한 절제의 과정 자체가 자신이 연기한 인물과도 맞닿아 있었다며 “그게 장태영의 삶과 닮아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변요한이 10kg 이상의 체중 감량과 금주까지 감행하며 완성한 장태영의 모습은 오는 23일 개봉하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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