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서, ‘♥10살 연상’ 윤종훈과 투샷 공개→결혼 소감 직접 밝혔다…”따뜻한 사랑 보내준 사람”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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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한은서가 10살 연상 윤종훈과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직접 소감을 밝혔다.
8일 한은서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은서와 그의 연인 윤종훈의 다정한 투샷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한은서는 “오랜 시간 한결같이 제 곁에서 따뜻한 사랑을 보내준 사람”이라며 “이제는 평생을 함께할 사람으로서 서로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걸어가겠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마음에 감사하며 서로에게 그리고 주변에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하며 살아가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행복해 보여서 좋다” “사랑이 눈에 보인다는 게 이런 건가 보다” “진심으로 결혼 축하한다”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린다” “선남선녀” “너무 예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앞서 지난 7일 윤종훈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는 “윤종훈과 한은서가 오는 11월 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윤종훈 역시 같은 날 자필 편지로 “저에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고 한다”라며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한다”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도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라고 다짐했다.

1984년생 윤종훈은 2013년 tvN ‘몬스타’로 데뷔했으며, 현재 KBS1 일일 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고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은서는 1994년생으로 ‘유령’ ‘황금거탑’ ‘사의 찬미’ 등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2018년 SBS 드라마 ‘리턴’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한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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