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많은데 외로워”…43세 황치열, 귀공자 사주인데→’반전 결과’ 있었다 (‘귀묘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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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2’)에 가수 황치열과 신현희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는다.
7일 방송되는 SBS Plus ‘귀묘한2’ 36회에서는 ‘열병’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간다.

이날 황치열은 “어릴 때부터 귀신을 무서워했다”라면서도 “오늘 처음으로 귀신 보는 거 아니냐. 약간 무서우면서도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라며 상기된 표정을 짓는다. 그는 등골이 서늘해지는 각종 사연을 듣던 중 “이런 살(煞)들이 있다는 게 무섭다. 우리한테도 살이 있냐”라고 무속인에게 묻는다.
황치열을 찬찬히 살펴보던 무속인은 “홍염살이 강하다. 도화살과 같은 개념이다. 이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박수받을 수 있는 살이다”라고 설명한다. 이 같은 말에 황치열은 반색하지만, 무속인은 이내 “고란살(외로움과 고독을 타기 쉬운 살)도 있다. 외롭다”라고 덧붙인다. MC 이국주가 “인기가 많은데 외롭냐”라고 반문하자, 무속인은 “무대에서 박수받는 것과 혼자 있을 때 느끼는 감정, 외로움은 다르다고 본다. 누군가 나의 이 세상에 침투하는 게 싫은 거다”라고 전한다.

이어 황치열은 현재 1인 기획사를 운영하고 있다며 회사 사진을 공개한다. 무속인이 “이사 온 지 몇 년 됐느냐”라고 묻자, 황치열이 “5~6년 정도 됐다”라고 답했다. 무속인은 “저 터는 문서를 새로 잡고 갈 터다. 터의 운기가 양의 기운, 밝음이다. 내 운기에 저 회사의 기운이 더해져 좋은 일이 계속 일어나는 거다”라는 점사를 내놓는다. 황치열은 “이런 좋은 이야기를 들을 때 너무 행복하다”라고 기뻐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또 그는 “직업 특성상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릴 때도 있지 않냐. 나는 좀 조심히 살고 있는데 앞으로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나”라고 궁금해한다. 무속인은 “사주팔자가 귀공자 사주다”라고 말하며, 황치열은 또 한 번 ‘광대승천’ 미소를 보인다. 무속인은 “단점이 있다면 남들에게 인정받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 노력하는 건 좋으나 사람들에게 과시하게 되면 구설로 번질 수 있다”라며 “인정받으려는 욕구가 충만하다. 그 부분을 조금만 절제한다면 문제없을 것이다”라고 조언한다.

다른 무속인은 “올해가 화의 기운이 굉장히 강한 해다. (황치열은) 금의 기운을 강하게 갖고 있다. 그래서 올해는 약간 운기가 떨어질 수 있는 시기라서 조금은 조심해야 한다”라면서도 “그런데 내년 0월부터 터진다고 본다. 내년 0월까지만 기다리면 그때 계약운이 더 좋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황치열의 계약운은 7일 밤 11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82년생 황치열은 2015년 ‘너의 목소리가 보여’ 출연을 계기로 인지도를 쌓았다. 지난 6월 ‘I LOVE SUMMER’를 발매한 그는 7월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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