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최지은 기자] ‘김부장’에서 남실장으로 활약 중인 이동하 배우의 과거 이력이 드러나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2016년 이동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군 복무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해당 방송에서 이동하는 “군대를 가기 위해 이탈리아 국적을 포기했다”라고 밝혔다. 당시 이동하는 그 이유에 대해 “부모님이 한국 사람이고, 이탈리아에서 살 이유도 없어서”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동하는 tvN 금토 드라마 ‘시그널’에서 한세규 변호사 역을 맡으며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에서 주강찬(주상욱 분)의 비서실장인 남실장을 연기하며 주목받고 있다. 그는 ‘시그널’ 이전에 드라마 ‘시크릿 러브’, ‘괜찮아, 사랑이야’, ‘이브의 사랑’, ‘한번 더 해피엔딩’, ‘대행사’ 등에 출연한 바 있다.

2023년 11월 그는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박소진과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2021년 영화 ‘괴기맨숀’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결혼 이후 소진은 개인 계정을 통해 공개적으로 이동하의 작품활동을 응원해 왔다. 11일 그는 자신의 계정에 “듬직한 남실장. 러블리 남실장. 신중 남실장. 곰돌이 남실장. 응원해요. 오늘도 기대해”라는 문구와 함께 이동하와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이동하는 ‘김부장’에서 보여준 냉혹한 비서실장 캐릭터와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랑이 넘치네. 남실장 만세”, “응원하겠습니다”, “다른 사람 같아 보인다” 등 반응을 보였다.

‘김부장’ 6회는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전국 기준 시청률 22.3%를 기록하며 역대 SBS 금토드라마 시청률 2위에 올랐다. 역대 시청률 1위 드라마는 ‘펜트하우스2′(29.2%)다.
최지은 기자 / 사진= 박소진, tvN ‘시그널’, SBS ‘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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