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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지은 기자] 최다니엘이 일본 배우 타카다 카호를 만나기 위해 도쿄로 향했다.
9일 최다니엘은 자신의 채널에 ‘도쿄에서 카호 만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최다니엘은 MBN 예능 ‘한일로맨스 혼전연애’로 합을 맞춘 카호를 만나기 위해 도쿄에 방문했다. 2024년 ‘혼전연애’ 이후 2년 만에 일본에서 다시 만난 이들은 반가운 마음에 악수를 하며 근황을 전했다. 카호는 “다니엘이 도쿄에 있다는 게 신기하고 기쁘다”라며 환한 미소를 띠었다.

밥을 먹기 위해 하라주쿠 역으로 향하는 길에 최다니엘은 미숙한 일본어 실력으로 대화를 이어가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간단한 단어조차 잘못 말하는 최다니엘의 서툰 일본어에 카호는 “일본어 공부 안 했네. 그럼 안된다”라고 장난치며 변함없는 케미를 보여줬다.

최다니엘은 일본으로 향하기 위해 환전한 10만 엔(한화 약 90만 원)을 카호에게 보여주면서 “카호짱. 나 돈 많은 남자야. 오늘 거하게 먹자”라며 재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손으로 햇빛을 가려주는 등 더운 날씨에 카호를 위해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다니엘의 스윗한 행동에 카호는 “감사합니다”라며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영상이 공개된 이후 계정을 통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최다니엘과 카호가 커플티를 입고 나란히 앉아 사진을 찍는 등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벽한 케미다”,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게 보기 좋다”, “이 커플 찬성입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타카다 카호는 일본에서 활동 중인 가수 겸 배우로 ‘가면 라이더 빌드’의 여주인공 히로인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24년에 방송된 MBN 예능 ‘한일로맨스 혼전연애’에 출연해 최다니엘과 핑크빛 기류를 풍기며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쌓았다. 해당 방송에서 두 사람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를 뛰어넘어 특별한 티키타카를 보여주며 주목받았다.
최지은 기자 / 사진= 채널 ‘최다니엘’, 최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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