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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지은 기자]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방송인 광희가 연습생 시절 신주학 대표와 관련된 일화를 털어놓았다.
15일 서인영의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소속사 직속 후배 황광희가 폭로하는 서인영 역대급 인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스타제국에서 함께 활동했던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소속사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폭로했다. 서인영은 “내가 10년 동안 몸담았던 곳이다. 스타제국에 십몇 년 있었다. 나에게 남다른 곳이기도 한데 지긋지긋하기도 하다”며 스타제국 건물을 지그시 바라보았다.

이어 서인영은 스타제국에서 같이 활동했던 광희에게 “왜 이렇게 잘생겨졌냐. 예전보다 지금 더 아이돌 같다. 그래서 그룹 활동 때 네가 더 안 뜬 거다”라며 보자마자 거침없는 악담을 날렸다.

이후 그는 스타제국 사옥을 가리키며 “정아 언니가 벌어서 여기로 왔고, 그다음에 내가 기둥에 돈을 좀 보탰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내 덕분에 제국의 아이들이 데뷔할 수 있었다”라며 호탕한 웃음을 지었다. 이에 광희는 “정아 누나와 인영 누나가 벌어들인 돈으로 제국의 아이들 활동을 했다. 그리고 그 돈으로 난 성형했다”라고 말하자 서인영은 “광희가 예전부터 나한테 ‘코 어때요?’라며 자주 성형 상담을 요청했다”라고 말하며 ‘찐 남매’ 모멘트를 보여줬다.

연습생 시절 이야기를 하던 중 광희는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와 관련된 ‘웃픈’ 일화를 공개했다. 2005년부터 스타제국에서 6년간 연습생 생활을 한 광희는 “우리 회사 사장님이 나한테 2년 쉬다 오라고 했다. 데뷔를 원하면 성형하고 오라더라.

성형 끝나기 전까지 데뷔 안 하겠다고 했다”라며 과거 연습생 시절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사장님은 인영 누나랑 나한테 잘해주셨다. 우리 같은 성격을 좋아하셨다”라고 설명했다.
서인영은 2002년 스타제국에 캐스팅 되어 쥬얼리 2기 막내로 합류했다. 서인영은 2017년 11월 계약 만료 이후 스타제국에서 SW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겼다. 광희는 2005년 부터 6년간 스타제국에서 연습생 생활을 이어오다 2010년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했다. 2017년 1월 전속 계약 만료 이후 본부이엔티로 이적했다.
최지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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