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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첫 지상파 단독…난리났다

송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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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1,320만 크리에이터 쯔양의 첫 단독 예능이 오는 5월 ENA에서 첫 방송된다. 쯔양은 배부를 때까지 계속되는 먹방과 수발 미션이 포함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ENA의 ‘쯔양몇끼’는 예측할 수 없는 먹방과 수발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으로, 유튜브에서 활동하던 쯔양이 방송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첫 단독 예능이기도 하다. 쯔양은 ‘위(胃)대한 먹방 No.1’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압도적인 먹성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프로그램의 중심에는 쯔양의 배를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먹바라지’들이 있다. 이들은 단순한 동반자가 아니라 쯔양을 ‘배부르게 만드는’ 미션의 핵심 플레이어로서 프로그램의 긴장감과 재미를 끌어낼 예정이다. 쯔양이 매회 어떤 먹바라지들과 함께할지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쯔양몇끼’는 간단하지만 흥미로운 질문인 ‘쯔양의 배를 채울 수 있을까?’로 시작된다. 쯔양이 “배부르다”는 한마디를 선언하는 순간 여정이 종료되는 식의 강력한 룰이 더해져 프로그램이 더욱 흥미로워질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먹바라지들은 끝을 알 수 없는 식사의 동반자로서 각자의 역할을 다하며 포인트를 만들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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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은 음식 앞에서 늘 처음 먹는 듯한 순수한 모습으로 폭발적인 먹성을 아낌없이 보여준다. 이번 예능에서 한계에 다다르면서도 끝까지 쯔양에게 ‘배부름’을 선사하려는 먹바라지들과의 케미와 팀워크가 어떤 재미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된다. ‘쯔양몇끼’는 오는 5월 중 ENA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쯔양은 먹방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은 크리에이터로, 본명은 박정원이다. 그는 2018년 개인 채널을 개설해 많은 양의 음식을 깔끔하게 먹어내는 영상으로 주목받았다. 이어 그는 다양한 음식 콘텐츠를 선보이며 구독자 수를 빠르게 늘렸으며, 15일 기준 구독자 1,32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NA, 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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