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신현준 “12살 어린 아내에 첫눈에 반해”…아버지 임종 앞두고 벌어진 기적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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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신현준이 페루 팬미팅을 마치고 곧장 ‘유퀴즈’를 찾았다.
23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1회에서는 ‘이런 사랑이 가능해?’ 특집으로 6.25 전쟁 당시 국경을 초월한 러브스토리를 세상에 꺼낸 찰리 스미스, 이천 서씨 양경공파 22대 종부이자 러블리 바이크 라이더 권순미, 23년 전 방영한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페루 스타가 된 배우 신현준이 출연한다.

오늘 방송에서는 ‘천국의 계단’ 역주행에 따른 페루 공항 마비 상황과 함께 ’59세 페루 왕자’ 신현준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권순미 종부는 조신한 종갓집 며느리의 이미지와 달리 쉬는 날 바이크를 타는 ‘할리 라이더’로, 그녀의 반전 매력과 일상을 전할 예정이다. 맞선 자리에서 남편의 두 시간 지각에도 결혼을 결심한 이유는 시어머니의 사연 때문이라고 전하며, 그 심경을 밝힌다.
권순미 종부는 아들을 돌보듯 남편을 보살폈던 시간과 남편에게 바이크 뒤에서 삶의 무게를 나누는 특별한 일상도 공유할 예정이다. 그녀는 아들에게 종가 음식의 요리를 배워 ‘요알못’에서 ‘한식대첩’ 경북 대표로 출전하게 된 이야기도 흥미롭게 공개한다.

신현준은 최근 페루 팬미팅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 직후, 팬들과의 즐거운 에피소드부터 궤적을 이어가는 여정을 드러낸다. 그는 페루 공항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면서도 조용한 한국 공항에 도착한 순간의 재치 있는 반응도 들려준다. 신현준의 배우 데뷔 비하인드와 그의 아버지의 응원 이야기도 가슴 뭉클한 감정을 선사한다.
그는 이제는 12살 연하의 첼리스트 아내와의 운명적 만남을 회상하며, 첫눈에 반한 아내와의 애정 넘치는 긴 여정을 털어놓는다. 임종 앞둔 아버지가 아내와 처음 만난 순간의 기적 같은 사연도 감동적으로 전해진다. 여기에 고(故) 김수미와의 인연과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된 후 건강 관리에 힘쓰는 근황도 덧붙일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평범함 속에서도 소중한 일상의 따스한 대화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줄 예정이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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