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베이비복스 윤은혜가 심각한 알레르기 증상으로 2주간 링거를 맞았다며 고생담을 전했다.
23일 윤은혜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건강에 진심인 은혜의 9월 파우치템”이라는 제목의 ‘월간 은혜로운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이번과 코랄 메이크업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극대화 한 윤은혜는 “엊그제 라방 후 오랜만에 메이크업을 하는 거라 신이 나서 한껏 꾸몄다. 꾸꾸꾸”라며 “내가 평소엔 이런 스타일을 안 하는 게 더 힘줬다간 흑역사가 될 수 있다. 그럴 땐 되돌릴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은 내가 이상하게 나와도 예쁘게 봐주시지 않을까 싶어 새로운 스타일을 해봤다”며 수줍게 웃었다.
최근 심각한 알레르기 및 건강 악화로 병원 치료를 받았던 그는 “이번 달에 여러 가지로 돈을 많이 썼다. 약국도 엄청 자주 갔다”면서 “몸이 아프니까 병원비가 장난이 아니더라. 링거를 한 번 맞을 때마다 왜 이렇게 비싼가 싶더라. 그걸 2주간 계속 맞았다”고 털어놨다.
연예계 대표 ‘코덕'(코스메틱 덕후)으로 잘 알려진 그는 “그래서 요즘 화장품 샘플로 버티고 있다”고 덧붙이는 것으로 유쾌한 면면도 뽐냈다.


이날 윤은혜는 알레르기 증상으로 인해 부어 오른 손 목 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상태가 정말 심각했다. 처음엔 손이었다. 손이 붉게 달아오르고 붓더니 목과 눈빝에도 부기가 올라왔다. 심지어 부기가 가라 앉은 뒤에도 붉은 기운은 가시지 않았다”며 당시의 심각했던 상태를 전했다.
치료 과정에서 다양한 관리 용품들을 구비했다는 그는 “마스크를 써야 하는데 막상 쓰면 가려울 지경이라 피부에 패치를 붙이고 썼다”며 남다른 고생담도 덧붙였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윤은혜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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