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미자, 1년 배달 비용만 천만 원 넘는데…건강검진 결과→”용종 하나 없이 깨끗”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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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방송인 미자가 1년간의 배달 음식 지출 금액을 공개하며 충격을 안겼다. 그는 현재 건강 상태도 함께 알렸다.

지난 22일 미자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지난 1년간 미자가 배달 앱에서 사용한 금액은? (2025년 9월~2026년 9월 1일 기준) 정확히 11,205,960원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올해 일이 바빠서 오히려 배달 음식에 쓴 비용이 줄었다”라고 덧붙였다.
평소 식습관을 두고 건강을 걱정하는 이들에게는 현재 상태도 직접 알렸다. 미자는 “제가 주로 음식을 사 먹다 보니 건강 걱정하는 분들이 많았는데”라며 “저 건강하더라. 혈당도 정상, 첫 대장 검사도 완전 정상! 용종 하나 없이 깨끗하다”라고 설명했다.

미자의 바쁜 생활은 과거에도 공개된 바 있다. 지난 7월 그는 자신의 계정에서 “과로사한다고 맨날 유언장 써놓고 일하라고”라는 글과 함께 어머니 전성애와 나눈 가족 단체 대화방 내용을 게시했다.
당시 전성애는 미자에게 “난 지금 녹화 끝나서 CJ로 간다. 한 시간 걸리는데, CJ에서 식사할래?”라고 물었다. 미자는 “나는 어제 밤새웠다. 못 간다. 2시 30분쯤 간다”라며 식사 제안을 거절했다. 그러자 전성애는 딸에게 “유언장 써놓고 일해라”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월 미자는 어머니 전성애와 함께 홈쇼핑 방송에 출연해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10억 넘게 판매 끝. 오늘 하루 24억 최고 기록이다. 물량이 부족해 방송 중 품절 직전까지 갔다”라고 밝혔다.
1984년생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 부부의 딸로, 2012년 MBC 1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2022년에는 6살 연상의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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