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얼마나 예쁘길래…’이경실 딸’ 손수아, 슈퍼모델 본선 출신→가는 곳마다 ‘칭찬 일색’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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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코미디언 이경실의 딸 손수아가 부산 여행에서 연이어 외모 칭찬을 받으며 남다른 미모를 드러냈다.
지난 22일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에는 ‘부산에서 찾은 엄마의 진짜 모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이경실과 딸 손수아가 함께 떠난 두 번째 부산 여행기가 담겼다.

모녀의 외모 이야기는 여행을 시작하는 택시 안에서부터 등장했다. 손수아는 이경실에게 “살 빠져서 예쁘다. 예전 얼굴 나온다”라며 칭찬했고, “엄마는 나한테 예쁘다는 얘기 안 하냐”라고 물었다. 이경실은 “요즘 너 같은 얼굴이 좋다”라고 답했고, 손수아는 “욕이냐, 칭찬이냐”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있던 택시 기사는 손수아를 바라보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그는 “얼굴 따봉이다”라며 외모를 칭찬했고, 이경실은 이를 놓치지 않고 “제가 젊었을 때와 딸 중 누가 더 예쁘냐”라고 물었다. 택시 기사가 망설임 없이 손수아를 선택하자, 이경실은 “뭐라고요? 솔직하시다”라며 웃었다. 택시 기사는 손수아에게 사탕까지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복집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펼쳐졌다. 모녀는 다양한 한복을 둘러보며 “옷이 아니라 작품”이라며 감탄했다. 직접 한복을 입은 손수아를 본 이경실은 “청담동 며느리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경실은 딸의 과거 이력도 공개했다. 그는 “수아가 슈퍼모델 본선까지 갔다”라고 밝혔고, 손수아는 “갑자기 그런 얘기를 왜 하냐”라며 민망해했다. 이를 들은 한복집 사장은 손수아를 향해 “얼굴이 작아서 완전 미인”이라고 칭찬했다.

앞서 지난 15일 공개된 영상에서도 모녀는 외모에 대해 이야기 나눈 바 있다. 두 사람이 시청자들의 댓글을 함께 살펴보던 중 한 시청자가 손수아에 대해 “개성 있고 매력 있다. 요즘은 이런 분위기가 좋은 것 같다”라고 남기자, 이경실은 “예쁘지는 않다는 소리”라고 해석했다. 손수아 역시 “그러니까 나도 예쁘다는 말은 못 듣더라고”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는 “매력 있으면 됐지. 뭐 예쁠 필요까지 있어”라고 말하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1994년생인 손수아는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이경실과는 연극 ‘사랑해 엄마’에서 함께 무대에 오르며 모녀가 아닌 배우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이번 부산 여행을 통해서도 솔직한 대화와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모녀만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손수아,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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