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연상 배우♥’ 국민 여동생, 결혼 후 첫 명절…”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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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문근영이 결실을 맺은 뒤 맞이하는 첫 명절을 앞두고 팬들에게 다정한 추석 인사를 남겼다.

문근영은 2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모두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일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문근영은 검은색 옷을 입고 한 손으로 턱을 괴며 꽃받침 포즈를 취하는 등 특유의 귀엽고 장난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화장기 전혀 없는 순수한 민낯임에도 변함없이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무엇보다 이번 인사는 그가 결실을 보고 처음 맞이하는 한가위라는 점에서 팬들의 한층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문근영은 지난 7월 29일 7살 연상의 연극배우 정평과 별도의 화려한 결혼식 없이 양가 가족만 참석한 소박한 식사 자리로 부부의 연을 맺었음을 알린 바 있다. 이번 소식을 접한 팬들은 “한가위 잘 보내세요”, “가족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셔요” 등의 응원 댓글을 남기며 화답했다.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해 ‘장화, 홍련’, ‘어린 신부’ 등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문근영은 지난 5월 연극 ‘오펀스’로 성공적인 무대 복귀를 알린 바 있다. 새신부가 되어 첫 명절을 맞이한 그는 방송 가에서도 가슴 뭉클한 진심을 전하며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10월 5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 탑백귀 대표단으로 합류한 문근영은 최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16살 참가자의 호소력 짙은 무대를 보며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코와 눈이 빨개진 채 눈시울을 붉힌 문근영은 “저도 어린 시절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살아왔던 터라 어린 친구들이 무대에서 얼마나 떨리고 두려울까 생각했다”라며 깊은 공감을 보였다. 이어 “노래를 듣는데 이런 어린 나이에 왜 깊은 쓸쓸함을 알고 있지? 왜 이걸 겪고 있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꼭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라며 눈물을 쏟아내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문근영, 정평, SBS ‘우리들의 발라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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