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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본명 ‘용진’ 밝힌 이유 “콘서트 제목, 진정성있게 날 보여주고파” (불후)

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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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이찬원이 데뷔 20주년을 맞은 알리에 동안 칭찬 플러팅을 날린다. 

7일 KBS2 ‘불후의 명곡’ 오늘(7일) 방송되는 684회에는 ‘아티스트 노사연&최성수’ 편이 펼쳐진다.

이찬원은 알리를 향해 “2025년 데뷔 20주년을 맞았다”라고 운을 뗀다. 알리는 고개를 끄덕이며 데뷔 20주년 콘서트에 대해 소개하는데, 이 때 이찬원은 “그럼 9살 때 데뷔하신 거냐”라고 기습 플러팅을 던진다. 이를 놓치지 않고 알리는 “어머? 이렇게 좋네요~”라고 대만족의 미소를 보인다. 김준현은 “어리다는 말 너무 좋아하면 좀 그렇다”라며 놀려 웃음을 자아낸다.

알리는 이어 20주년 콘서트 제목이 자신의 본명인 조용진을 딴 ‘용진’이라며 “진정성을 담아서 나를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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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알리는 노래를 시작하게 됐던 초심을 돌아보며 “어린 시절 3년 정도 소리를 했는데, 그 뿌리를 따라서 소리의 본고장인 광주 소극장부터 콘서트를 시작하게 됐다”라고 고백해 박수를 받는다.

‘불후의 명곡’ 우승 트로피 15개로 여성 출연자 중 최다 보유자인 알리는 이번 무대에서 우승을 거머쥘 경우, 전체 최다 보유자인 정동하와 동률의 기록을 갖게 된다.  

‘아티스트 노사연&최성수’ 편은 오늘(7일)과 14일(토) 2주에 걸쳐 시청자를 찾는다. KBS2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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