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마음을 움직이는 대본? 도전 안 했던, 새로운 것 해보고 싶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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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박보영이 데뷔 20주년을 돌아보며 주위를 돌아볼 수 있을 만큼 조금은 성장한 것 같다고 밝혔다.
26일 더블유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박보영이 ‘골드랜드’를 통해 대리만족한 것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박보영이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보영은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대본은 어떤 대본인가?”라는 질문에 “항상 처음에는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다. 제가 도전하지 않았던 것,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것이 저한테 첫 번째인 것 같다. 물론 재미도”라고 밝혔다. 이어 “저도 항상 이다음에 어떠한 대본을 만나게 될지 미지수이기는 한데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박보영에게 ‘골드랜드’는 어떤 작품이었나?”라는 질문에 “지금까지 했던 작품 중에 어둡고 구르지 않았나 한다. 쉽게 접할 수 없는 장르이다보니까 ‘이런 장르를 제가 또 언제 해볼까?’라는 생각이 있었고 장르 안에서도 여자 캐릭터가 주가 된다는 게 큰 매력이었던 것 같다”라고 짚었다.
이어 촬영 당시에 대해 “강원도에서 촬영을 정말 많이 했다. 태백이나 예전 탄광촌이었던 곳도 가봤는데 새롭기도 했었고 ‘우리나라에도 정말 예쁘고 숲이 이렇게 울창한 데도 많구나’ 라는 생각도 하고 왕복으로는 7시간이 소요돼서 거의 그곳에서 숙박하면서 지내면서 강원도 맛집을 많이 다녀서 기억이 난다. 감독님이 뒤로 가면 갈수록 조금 더 야위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열심히 구르니까 잘 빠지더라”고 말했다.
“데뷔 20년 차, 스스로 성장했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나?”라는 질문에 “성장한 것 같다. 제가 올해 데뷔 20주년인데 돌아봤을 때 요만큼 성장한 것 같다. 전에는 저한테 주어진 것만 열심히 하느라고 사실 주위를 잘 돌아보지 못했던 것 같은데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도 생기고 현장에서 책임감을 가질 수 있는 정도로는 성장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더블유 코리아 유튜브,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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