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박정수 기자] 래퍼 겸 배우 스윙스와 최민식의 만남이 성사됐다.
스윙스는 26일 개인 계정에 “진심 내 마음 속의 넘버원 형님 배우”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이어 그는 “이렇게 선배님을 처음 드디어 뵙게 됐다”며 “So much respect for the King, ‘인턴’ X ‘타짜: 벨제붑의 노래’ 파이팅!”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스윙스가 최민식과 만나 악수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민식은 “이번에 아주 ‘타짜’에서 연기가 좋으시다고”라며 “TV에서 보는 거랑 똑같네”라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그 말을 들은 스윙스는 “아니다”라며 공손한 태도를 보여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타짜’에 출연한 변요한은 댓글로 박수 이모티콘을 남겼고, 미요시 아야카 역시 “인턴, 타짜: 벨제붑의 노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남겼다.
스윙스는 지난 23일 개봉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잔혹한 무법자 아브라함 역을 맡았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타고난 끗발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장태영(변요한)과 스스로 증명하는 박태영(노재원)의 이야기를 그린다.
최민식 역시 지난 16일 개봉한 영화 ‘인턴’에서 출연했다.
박정수 기자 / 사진= 스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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