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 언니’ 클래스…박세리, 매니저와 63빌딩 루프탑서 불꽃놀이 감상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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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리치 언니’ 박세리가 매니저들과 특별한 불꽃 축제를 즐긴다.
2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불꽃축제를 앞두고 특별한 외출에 나선 박세리와 매니저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박세리는 불꽃축제를 주관하는 기업의 브랜드 론칭 행사에 초청돼 매니저들과 함께 참석한다. 해당 기업이 주최한 골프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한 인연으로 행사에 초대된 것.
특히 박세리는 평소 가족들과 함께하던 행사에 이날은 매니저들을 동행한다. 그는 매니저들에 “오늘은 일하지 말고 즐겨라”라고 당부하며 업무에서 벗어나 축제를 온전히 즐길 것을 강조한다. 카메라까지 내려놓고 매니저들과 시간을 보내는 박세리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도 훈훈한 반응이 이어진다.
매니저들이 가장 기대한 것은 서울세계불꽃축제였다. 매년 수많은 관람객이 찾는 불꽃축제를 63빌딩 루프톱에서 감상하게 된 것. 눈앞에서 화려한 불꽃이 펼쳐지자 매니저들은 감탄을 쏟아내며 축제를 만끽한다.
박세리는 불꽃 자체보다는 매니저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데 더 집중한다. 매니저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가 하면 직접 기념사진을 찍어주며 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긴다.
하지만 박세리에게도 ‘일’은 쉽게 놓을 수 없는 일이었다. 불꽃축제가 한창인 가운데서도 새로 업로드된 자신의 골프 영상을 확인하는 등 일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주변을 놀라게 한다.
이어 박세리는 미국 올랜도에 거주할 당시 집에서 디즈니월드의 불꽃놀이를 매일 볼 수 있었다고 밝힌다. 이른바 ‘디즈니월드 세권’에 살았던 과거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그러나 서울팀의 불꽃쇼가 시작되자 박세리의 분위기도 달라진다. 무덤덤한 모습을 보이던 그는 어느새 자리에서 일어나 매니저들과 함께 불꽃을 감상하며 가을밤의 순간을 만끽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26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박정수 기자 /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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