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정해인이 매니저부터 스타일리스트까지 현재 스태프들과 10년 이상 오랫동안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더블유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혼자 하는 작업이 아니니까요’ 정해인이 촬영장에서 노력하는 것은? #bestperformances”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정해인이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2026년 유독 기억에 남는 인연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정해인은 “작품 말고도 2026년에 팬 미팅이 3월에 있었는데 그것도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고 많은 스태프 분들과 많은 배우들, 감독님, 작가님 만나게 되어서 또 새로운 인연이 생겼다”라고 답했다.
이어 “회사와도 지금 함께 한 지가 13년 됐고 연습생 기간까지 합치면 14년이 됐다. 지금 함께하고 있는 매니저도 그렇고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스태프 분들 다 인연이다. 다 오래된 팀 분들이어서 (함께 한 지) 10년이 넘었다”라고 오랜 인연임을 밝혔다.
“거의 가족 아닌가?”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정해인은 “남이죠”라고 능청을 떨며 “비지니스(관계)가 더 좋은 거다. 가족은 못 볼 꼴도 봐야 되지 않나. 잘되는 모습만 보고 서로 응원해주는 (비즈니스 관계가 좋은 거다)”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정해인이 캐릭터를 해석하고 만들어가는 방법은?”이라는 질문에는 “일단 전체적인 흐름과 줄거리를 먼저 본다. 그리고 이 장면에 왜 있는지, 내가 할 것이 뭔지를 찾는 편이고 목적을 먼저 찾은 다음에 이 캐릭터의 감정선을 파악하는 편이고 그 이후에 지문을 좀 유심히 보는 편이다. 그리고 대사를 말로써 체화시킨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노력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잘 녹아들려고 노력했고 또 어쨌든 공동체 작업이다 보니까 감독님, 수십 명의 스태프 분들과 잘 어우러지면서 찍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던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을 통해 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더블유 코리아 유튜브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