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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서경석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4수 만에 100점 만점을 기록한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서경석은 공인중개사시험에 이어 이번 한국사시험에도 도전하게 된 과정을 설명하며, ‘한국사 강의의 신’ 최태성의 강의를 반복적으로 들으면서 공부한 사실을 밝혔다.

그는 또한 자신만의 스타일로 한국사 강의에 대한 핵심 내용을 정리하여 강의를 시작하게 된 배경도 공유한다. 시험 직전 빠르게 개념을 정리하는 강의 영상이 인기를 얻으면서 ‘큰별쌤’ 최태성에 이어 ‘큰코쌤’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됐다. 이번 특집에서 그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새내기 스승’으로 출연한 배경도 설명한다. 복지관 어르신들을 위해 역사 강의를 했다는 그는, 어르신들과 소통하기 위해 강의 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올리기 시작하면서 한국사 온라인 강의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전한다.

서경석은 중2 딸과의 사춘기 갈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그는 “요즘에는 말을 잘못 꺼내면 임진왜란, 병자호란급이다”라며 자신의 가족 관계를 유머러스하게 표현해 웃음을 유발한다. 딸과 소통을 위해 제로베이스원의 팬클럽에 가입하고 콘서트에 가게 된 이야기도 전하며, 최애 멤버를 밝히는 등 진정한 덕후의 모습을 드러낸다.

서경석은 또한 약 8-9년째 진행하고 있는 로또 추첨 생방송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유한다. 생방송 중 추첨 기계가 멈췄을 때의 대응 시스템과 경찰 입회 과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며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의 인생 스토리인 육사 수석 출신, 서울대 불문과 재학 중 MBC 개그콘테스트 금상 수상 등 다양한 이력도 공개된다.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방송계에 입문하게 된 에피소드도 들려주며 반전 매력을 더한다.

서경석의 공부에 대한 열정과 현실적인 부성의 고충, 그리고 반전 덕질 라이프가 모두 담긴 이야기는 오는 13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MBC ‘라디오스타’,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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