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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전국 특산물 서바이벌 ‘전국1등’이 설 특집으로 더욱 커진 스케일과 폭발적인 먹방 텐션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2월 16일 월요일 첫 방송을 앞두고 10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압도적인 특산물 배틀 현장이 예고돼 다양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시청자들은 보기만 해도 감탄이 나오는 장관 속에서 출연진들이 인증샷을 남기느라 분주한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특히 문세윤은 “10년 먹방 인생을 허투루 만들었다”고 할 만큼 화려한 맛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출연진들이 특산물을 한 입 맛본 후 두 눈을 번쩍 뜨며 말을 잇지 못하고 박하선은 그동안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었던 경쟁 모먼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하선이 승부에 100% 몰입하며 “무엄하다!”라는 호통을 쳐 김대호와 문세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이번 설 특집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예측 불가한 승부 구조이다.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 최종 투표는 마지막까지 결과를 가늠할 수 없는 안갯속의 승부를 만들어낸다. 오직 맛으로만 승부를 가려야 하는 상황 속에서 각 지역의 양보 없는 대결이 진행되며, 명절 예능에서는 보기 드문 치열한 긴장감을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평가단의 선택으로 단 하나의 지역만이 살아남게 되고, 세 지역의 팽팽한 맞대결이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할 예정이다.
“안 보면 손해”라는 자막 문구처럼, 이번 ‘전국1등’은 초대형 특산물 배틀의 진수를 예고한다. 치열한 경쟁 끝에 최후의 왕좌를 차지할 특산물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 자존심을 건 지역 대결까지 모두 담아낸 설 특집 ‘전국1등’은 명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쾌하면서도 뜨거운 한판 승부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MBC ‘전국1등’은 오는 16일 밤 8시 10분 1회를 시작으로 23일 밤 9시 2회, 3월 2일 밤 9시 3회가 방송된다.
기존 MC였던 코미디언 박나래는 최근 매니저 갑질, 불법 약물 시술 의혹 등으로 모든 출연 방송에서 하차를 선언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DB, MBC ‘전국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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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제치긴 뭘 제쳐 ㅋㅋㅋ 부정 비위로 해고된 자리에 새로 부임한 사람이 전임을 제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