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결혼식까지 중단…이민정, 임신 중 응급 상황→신부 어머니 덕에 위기 넘겼다”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이민정이 첫째 임신 중 알레르기 증세로 아찔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22일 채널 ‘이민정 MJ’에는 ‘자연분만? 제왕절개? 40대 출산? 이민정의 솔직한 임신·출산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은 구독자들의 임신과 출산 관련 고민을 받고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상담해 주는 콘텐츠를 다뤘다.

한 구독자의 사연에 이민정은 임신 초기에 했었던 경험을 공유했다. ‘임산부 추천탬’이라는 제목으로 사연을 올린 구독자는 “임신 초기 예비 엄마입니다! 화장품, 음식, 영양제 등 조심할 게 많더라, 언니는 어떤 제품을 사용했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민정은 음식 얘기를 하며 “제가 준후(첫째) 때 아는 분 결혼식에 참석했다. 파티 음식 중 연어와 치즈가 올라간 작은 샌드위치도 있어 맛보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민정은 몸에 간지럼을 느껴 화장실에서 확인해 보니 몸에 붉은 반점이 올라와 있었다고. 그는 “그때 제가 임신 8~9 주차였다. 잘못된 걸 직감한 이민정은 친구에게 말하려 했는데, 눈 귀 입술까지 부었다. 사람들이 ‘거울 보지 마!’라고 할 정도였다”며 심각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임신 중이라 일반 약품도 먹지 못하는 상황에 안절부절못하던 찰나에 신부 어머님이 “제가 의사예요”라고 말하며 등장했다. 이민정은 “어머님이 상황을 듣고 결혼식을 중단시킨 후 본인 병원으로 데려가 임산부가 복용할 수 있는 약을 처방해 주셨다”며 회상했다.

이민정은 “아니었으면 어떻게 됐을지 모른다. 임산부 초기에는 없던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다. 그래서 임신 초기에는 날 것은 위험하다”고 신신당부했다. 이어 “둘째 서이 때는 회를 너무 먹고 싶어도 참았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현재 KBS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에서 백미영 역으로 출연해 배우 김지석과 합을 맞추고 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채널 ‘이민정 MJ’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2213449/CP-2022-0227-39922674-thumb-240x160.jpg)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2211510/CP-2022-0227-3992241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