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130억’ 변우석 집과 15분 거리→”커피 한 잔 하자 그래”…♥남편 반응은 ‘시큰둥’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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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방송인 박슬기의 ‘변우석 사랑’에 남편의 반응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6일 박슬기의 계정에는 남편과 하루를 보내는 브이로그가 업로드됐다. “아니 나 내 사랑 때문에 웃겨 갖고”라며 기대감을 자아낸 그는 얼마 전 130억 자가로 화제가 된 배우 변우석 관련 기사를 봤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그냥 우리 집에서 거리가 얼마나 될까”라며 자신과 변우석의 집 간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검색해 봤다는 그는 15분이라는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박슬기는 “내 사랑(남편)에게 신나서 말했다. ‘우석 씨가 얼마 전에 산 집이 우리 집에서 15분 거리래'”라고 전했고, 그의 남편은 이에 시큰둥한 표정으로 “오, 커피 한잔하자 그래라”라고 화답했다. 박슬기는 남편의 이런 태도에 “진짜로 너무 터져서 한참을 웃었다”라고 밝혔다. 남편은 추가로 “으이구, 변우석 얘기라면 그저 좋아하네”라고 반응했다. 박슬기는 이거 질투 아니냐고 하면서도 기쁜 듯 들뜬 모습을 보였다.

지난 7월 변우석의 팬미팅에서 MC를 맡은 박슬기는 그와 함께 찍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이후 8월 그는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박명수에게 변우석을 보게 된 일화를 전하면서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르다. 공복이었는데 하루 종일 밥 안 먹어도 배가 부르더라”라고 말해 변우석에 대한 ‘찐팬’ 모멘트를 보였다. 이외 둘의 친분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알려진 바가 없다.
변우석은 지난 5월 서울 용산구의 고가 아파트 한남더힐의 1가구를 130억 원에 매입했다. 이후 지난 2일에 잔금을 모두 치렀으며, 전액 현금 지급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샀다. 이는 그가 tvN ‘선재 업고 튀어’로 ‘변우석 붐’을 일으킨 지 2년 만의 일이다.

방송인 박슬기는 2016년 7월 1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현재까지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2026년 ‘안녕, 프란체스카’의 스핀오프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에 출연할 예정이며 정확한 공개 날짜는 미정이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박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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