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바비인형이었는데…’46세’ 한채영, 또 불거진 ‘성형 의혹’→사진 공개마다 떠들썩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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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한채영이 성형설이 불거진 다음 날 새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한채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준하 오빠, 너무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정준하가 최근 새롭게 문을 연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촬영한 것으로, 한채영은 정준하의 새출발을 축하하며 인증 사진을 남겼다.

사진 중에는 한채영이 손으로 하관을 살짝 가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도 담겼다. 앞서 공개한 사진을 두고 얼굴 변화에 대한 반응이 이어진 상황에서 새로운 사진을 공개한 만큼 다시 한번 시선이 쏠렸다. 다만 한채영은 성형설과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한채영을 둘러싼 성형설은 지난 21일 공개한 사진에서 시작됐다. 야외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사진 속 한채영의 콧대와 하관 등이 평소와 다르게 보인다는 반응이 일부 온라인에서 나오면서 얼굴 변화에 대한 추측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사진 속 모습이 배우 송하윤이나 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이나경을 떠올리게 한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한채영의 외모를 둘러싼 논란은 이번이 처음도 아니다. 지난 5월 라이브 방송 당시 평소보다 진한 아이라인과 음영 메이크업을 선보인 한채영을 두고 “못 알아봤다” “예전 이미지와 다르다” 등의 반응이 나온 바 있다. 당시에는 이전보다 핼쑥해진 얼굴을 두고 건강 이상설까지 번졌다.
논란은 6월 공개한 사진으로 한 차례 수그러들었다. 당시 또렷한 이목구비가 담긴 사진이 공개되면서 누리꾼 사이에서는 “화장 때문이었네” “라이브 캡처의 오해였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그러나 같은 달 8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볼살이 부어 보이고 콧대가 다소 부자연스럽게 보인다는 일부 반응이 나오면서 다시 한번 인중 축소술 등을 포함한 각종 성형 추측이 제기됐다.

이번에도 한채영은 논란에 직접 대응하기보다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근황을 전했다. 새 사진이 공개되면서 외모 변화에 대한 관심은 이어지고 있지만, 실제 성형 여부에 대해서는 본인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은 만큼 확인되지 않은 추측에 불과하다.
1980년생 한채영은 2000년 영화 ‘찍히면 죽는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가을동화’ ‘쾌걸춘향’ ‘온리 유’ ‘꽃보다 남자’ ‘예쁜 남자’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광고천재 이태백’ ‘스캔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해 왔다. 특히 큰 키와 인형 같은 외모로 데뷔 초부터 ‘바비 인형’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한채영은 2007년 네 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최동준과 결혼했으며, 2013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한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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