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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야노시호와 동반 유튜브 NO, 같이 하면 힘들어..” 너무 솔직(‘아레나’)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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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격투기 선수 출신의 방송인 추성훈이 유튜브 운영 방향에 대해 직접 전했다.

4일 아레나옴므플러스 채널엔 “헬스장에서 마쵸맨을 마주치면 이런 느낌일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뜨거운 인기를 구가 중인 추성훈은 “내가 유튜브를 시작한지 3개월 정도 됐다. 그렇게 재미없는데 사람들이 좋아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 소감을 나타냈다.

“아내와 유튜브를 함께할 계획이 없다고 했는데 진짠가?”라는 질문엔 “그렇다. 되도록이면 혼자서 하려고 한다. 같이 하면 힘들다. 차라리 혼자 열심히 하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헬스장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에서 추성훈은 “헬스장에서 ‘느좋남'(느낌이 좋은 남자)이 되는 법이 있나?”라는 물음에 “민소매나 반바지 등 편한 옷을 입고 운동하는 분들이 많다. 그런데 너무 얇은 민소매를 입은 친구들이 있는데 그건 느낌이 좋지 않다. 몸이 좋으니 오히려 몸이 안 보이게 입고 운동을 하는 편이 더 간지가 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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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운동의 경우 아예 운동을 안 하는 사람과 진짜 열심히 하는 사람, 그리고 조금 하는 사람, 이렇게 세 부류가 있다. 운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은 매일 해야 하고 아프고 다치다 보니 힘들다. 반면 운동을 안 하는 사람은 근육이 없어서 힘들다. 그러니 운동을 조금 하면서 쉬는 사람이 가장 건강하다”며 ‘적당한’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난 운동할 때 큰 물병 하나만 들고 간다. 운동하다가 목이 말라서 물을 마실 땐 이미 늦은 거다. 목이 마르기 전부터 마셔야 한다. 그러니 조금씩 물을 마시며 운동하는 걸 추천한다”며 운동 팁도 전수했다.

마지막으로 추성훈은 “삼대 기록이 어떻게 되나?”라는 질문에 “난 그거 모른다. 난 그런 거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고 일축, 전문 체육인의 멋을 뽐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아레나옴므플러스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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