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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2년 사귄 여친 있었다…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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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디앤티(D&T) 출신 이동욱(디유)이 평생의 반려를 만난 소감을 전했다. 이동욱은 오는 25일 6살 연하의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동욱은 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13년이란 세월이 흘러 맺어진 관계에서 2년간의 열애 끝에 드디어 내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동반자를 만났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정말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나를 응원해주시고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8월 25일을 시작으로 앞으로의 내 길을 내 주변 지인들과 더불어 많은 분들의 축복과 응원 부탁드리며 어떠한 시련이 와도 둘이서 꿋꿋하게 이겨내며 잘 살겠다”라고 덧붙이며 거듭 결혼 소감을 나타냈다.

힌편 이동욱은 보이그룹 디앤티 출신으로 지난 2015년엔 그룹 플러스엠(PLUS M)으로 재데뷔해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을 펼쳤다.

플러스엠의 일본 정규 2집 ‘러브 인 더 클럽’은 오리콘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괄목할 성과도 거뒀다.

이동욱은 현재 가수 겸 프로듀서, 나아가 공연 업체 대표로 왕성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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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이동욱 소셜 글 전문

안녕하세요. 이동욱입니다.

13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맺어진 관계에서 2년간의 열애 끝에 드디어 제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동반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저를 응원해주시고,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월 25일을 시작으로 앞으로의 제 길을 제 주변 지인들과 더불어 많은 분들의 축복과 응원 부탁드리며 어떠한 시련이 와도 둘이서 꿋꿋하게 이겨내며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동욱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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