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남편♥’ 이윤지, 수술받은 아빠에 꼭 안긴 딸과…”당신 곁에는 우리가 있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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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이윤지가 최근 수술받은 남편 정한울을 향한 애정 어린 응원을 전했다.
이윤지는 3일 자신의 계정에 “당신 곁에는 우리가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탁에 앉아 있는 정한울과 그런 아빠를 꼭 안고 있는 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다래끼 절제술을 받은 정한울은 한쪽 눈이 크게 부어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윤지는 “눈탱 밤탱. 제가 친 거 아닙니다. 우리 신랑 힘내라”라는 재치 있는 글을 덧붙이며 남편의 빠른 회복을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정한울은 지난 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다래끼 절제술을 받은 근황을 직접 전한 바 있다.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인 정한울은 안대를 벗은 뒤에도 붓기가 남아 있는 모습을 공개했고, 이윤지와 두 딸은 그의 곁을 지키며 든든한 응원을 보냈다.
그는 한쪽 눈에 안대를 착용한 사진과 함께 “고장 난 정선비. 직업병”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 진료 서류의 환자 서명란이 아닌 ‘설명의사’란에 자신의 이름을 적은 사진을 공개하며 “직업병”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특히 이윤지의 가족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이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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