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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아니라 ‘아 정말’이었다”… 배윤정, I.O.I 콘서트장 욕설 논란 해명 [RE:뷰]

양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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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아이오아이(I.O.I) 콘서트 욕설 논란에 대해 “욕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29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탁재훈 오빠 미안 노빠꾸 찍고 닭터신에서 입 터진 배윤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배윤정은 “탁 반장님을 만났을 때는 가물가물해서 했다고 인정했는데, 집에서 고민을 해봤다. 욕이 아니었다. ‘아 정말’이 그렇게 들렸던 것”이라며 “그걸 정정하려고 나온 것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지에 별 타격은 없지만. 바로잡고는 가야겠다 싶었다”고 뒤늦은 해명의 이유를 덧붙였다.

논란은 지난 5월 말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아이오아이 데뷔 10주년 콘서트에서 불거졌다. 자신이 안무를 짠 ‘픽 미(Pick Me)’가 나오자 카메라에 잡힌 배윤정이 자리에서 일어나며 욕설을 내뱉는 듯한 입 모양이 포착됐고, 해당 쇼츠는 조회수 약 700만회를 기록하며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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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은 지난 1일 유튜브 ‘노빠꾸탁재훈’에서 “설마 카메라가 있는데 그렇게 얘기했겠냐”고 부인하다가, 탁재훈이 “춤 때문에 조회수 700만이 나올 리 없다”고 몰아붙이자 “무의식적으로 나온 거라면 제가 정말 반성해야 될 것 같다”며 사실상 인정한 바 있다.

이날 배윤정은 ‘프로듀스’ 시리즈 시절 독설로 상처 준 연습생들을 향해서도 사과했다. 배윤정은 “상처를 줬던 친구들이 많은데 까먹고 있다가 SNS에 올라온 걸 보고 깜짝 놀랐다. 이시안을 너무 많이 울렸더라”며 사과를 건넸다.

양원모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닭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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