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재혼 앞두고 ‘결혼 15년차’ 아이키에 조언 구했다 “이번엔 잘 살아야 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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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서인영이 재혼을 앞두고 ‘결혼 선배’ 아이키에 조언을 구했다.
29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엔 “대한민국에서 제일 비싼 댄서 불러서 컴백 준비하는 서인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오는 8월 워터밤 무대를 앞두고 피부 레이저 시술을 받고 지방흡입 수술을 하는 등 의욕을 보인 서인영은 “내 인생에 이렇게 노력을 한 적이 없다. 여기에 쓴 돈만 어딘가”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안무연습을 하려고 한다. 이번에 춤도 춤인데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무대를 즐기고 싶다. 춤만 추고 ‘나 갈게’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내가 말하고 있는데 내 눈으로 물을 쏘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예전에 카디비가 객석으로 마이크 던지는 걸 봤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서인영은 아이키가 이끄는 ‘훅’과 워터밤 무대에 오를 예정. 서인영이 “아이키의 춤 스타일이 너무 좋다. 힙하기도 하고 섹시하기도 하다. 아이키가 어떤 안무를 만들지 너무 기대가 된다”고 했다면 아이키는 “서인영과 아이들이니 서인영이 여섯 명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본격 연습이 시작되고, 센터에서 끼를 발산하는 아이키를 본 서인영은 “그냥 네가 하라. 내가 노래만 불러줄 테니 네가 하면 되겠다. 내가 얼굴 시술을 해선지 표정이 잘 안 된다”고 토로했다. 다리 사이로 손을 넣는 안무로 훅 멤버들을 경악케 한 서인영은 “난 옛날부터 논란이 있었다”며 치골 노출을 소환하기도 했다.





올 하반기 재혼 예정인 서인영은 결혼 15년차 아이키에 결혼생활 노하우도 전수 받았다. 서인영이 먼저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방법을 달려 달라. 나 이제 잘 살아야 한다. 부부 싸움을 할 땐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물은 것이 발단.
이에 아이키는 “남편과 싸웠을 땐 무조건 미안하다고 한다. 내가 잘못이 없어도 그렇게 한다. ‘내가 네 마음을 몰라서 미안해’라고 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 말에 서인영은 “너 기고 사는구나?”라고 꼬집다가도 “그럼 상대가 뭐라고 못하겠다”고 수긍했다.
서인영은 또 재혼 후 2세 계획에 대해 “내 꿈은 원래 애 셋을 낳는 거였는데 유튜브를 통해 아이들을 만나고 생각이 없어졌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서인영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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