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현 소속사 써브라임과의 인연을 계속 이어간다.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28일 “나나와 재계약을 맺었다”고 알리며 “그동안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기반으로 소중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 또한 “나나가 다방면에서 본인만의 독보적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나나는 가수는 물론 연기자로도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영역을 확장해 왔다. 그는 드라마 ‘굿 와이프’, ‘킬잇’, ‘출사표’, ‘글리치’, ‘마스크걸’, ‘클라이맥스’를 비롯해 영화 ‘꾼’, ‘자백’, ‘전지적 독자 시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특히 종영한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을 이끈 나나는 최근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2026 KISF) 글로벌 OTT 어워즈’에서 조연배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해 보였다.
음악적 행보 또한 꾸준하다. 지난해 첫 솔로 음반 ‘Seventh Heaven 16’을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발을 내디딘 그는 직접 출연한 ‘클라이맥스’의 OST ‘Black Star’ 가창에도 참여하는 등 올라운더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처럼 무대와 브라운관,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온 나나는 차기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나나는 지난해 11월 자택에서 강도 피해를 당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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