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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 양의 폭풍성장한 근황이 공개됐다.
12일 온라인 채널 ‘술 빚는 윤주모’의 ‘해방토크’에선 ‘준아 어서와! 성동일 소원 성취 준이와 한 잔~ (찐 딸 빈이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성동일이 아들 성준과 함께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성동일은 “우리 애들이 셋인데 너무 다 다양하다. 그게 너무 행복한 것 같다. 빈이는 또 천지개벽할 정도로 (달라졌다)일단 현대무용을 한다. 몸 자체가 무용할 몸은 아닌데 그걸 이겨냈다. 어릴 때 보면 완전 안짱다리였다”라며 ‘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했던 딸 성빈 양의 근황을 언급했다.
성동일은 “(성빈에게)‘무용으로 완전히 먹고 살 거 아닌 이상은 네가 콩쿨 나갈 정도로 노력을 했으면, 성실하기만 하면 새벽에 박스만 주워도 먹고 산다’고 했다. 지금은 성실하기만 해도 먹고산다고 준이한테도 그런다”라고 아이들에게 ‘성실함’을 강조한다고 털어놨다.
성준 군은 오빠인 자신을 따라 동생 성빈 역시 어렸을 때부터 책을 좋아하게 됐다며 “책 읽을 때 빈이는 속독을 하는데도 진짜 꼼꼼하게 읽는다. 진짜 다 외우더라. 지금도 생각하는 게 빈이가 물론 본인이 좋아서 예체능을 하지만 공부했으면 저보다 대학을 잘 가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라고 밝혔고 아빠 성동일 역시 “빈이가 머리가 진짜 좋다”라고 인정했다. 빈이가 보고 싶다는 윤주모의 말에 성동일은 “빈이가 예전 모습이 별로 없다. 빈이가 한 47kg 나가나?”라며 무용하면서 어릴 때와는 많이 달라진 성빈 양을 언급했다.
그런 가운데 이날 영상 말미엔 성빈이 깜짝 등장했다. 늘씬하고 청순한 비주얼로 등장한 성빈은 귀여운 꼬마숙녀에서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예고편에선 성빈이 ‘아빠 어디가?’ 촬영 비화를 비롯해 아빠 성동일을 들었다놨다하는 입담을 뽐내는 모습이 공개되며 기대를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사진 = ‘술 빚는 윤주모’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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