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15kg 만삭 D라인 공개…출산 2주 앞두고 “마디마디 아파” 호소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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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출산이 얼마 남지 않은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고우리는 개인 계정에 “36주 레츠고. 만삭이 이런 거군”이라는 글과 근황 사진은 공개했다. 사진 속 고우리는 체크무늬 잠옷을 입고 거울 앞에서 휴대폰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휴대폰을 쥐지 않은 반대 손으로는 본인 배를 살포시 감싸고 있다. 걷어진 상의 아래로 36주 차 만삭의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우리는 “하루가 다르게 손발이 통통 부어서 마디마디가 아프다. 새벽마다 손가락 부여잡고 끙끙거리는 중”이라며 만삭과 함께 찾아온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2주 남았다니!!! 복덩이가 아직 좀 작지만, 부지런히 크는 중. 그래도 2.5kg!! 엄마는 +15kg이지만 복덩이를 위해 많이 먹으려고 노력 중”이라며 힘들지만 출산을 기대하는 마음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예비 말띠 맘들 화이팅”이라며 비슷한 처지에 있는 팬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고우리는 2022년 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는 과거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첫 만남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고우리는 과묵한 남편의 행동과 투박한 애정 표현을 따라 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시험관을 통해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렸고 다음 달 출산 예정이다.
고우리는 2009년 그룹 레인보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화려한 이목구비와 춤 실력 덕에 짧은 연습생 생활을 거치고 데뷔한 그는 메인 래퍼로서 활동했다. 2016년 레인보우 해체 이후 그는 연기 및 방송 활동에 집중했다. 각종 드라마에 특별 출연부터 독립영화 주연 등 그는 가리지 않고 다양한 배역을 소화했다. 그뿐만 아니라, 개인 채널, 라디오, 연극까지 섭렵하며 폭넓은 활동을 한 바 있다. 현재는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주로 결혼·임신 관련 콘텐츠를 공유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고우리, 채널 ‘Go!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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