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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방송인 박수홍 부부를 찾아 따뜻한 근황을 전한 가운데, 예비 신랑 라도와의 데이트 목격담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윤보미가 박수홍·김다예 부부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박수홍은 “우리 집에 아이돌이 왔다”며 윤보미를 반갑게 맞이했고, 김다예 역시 “너무 예쁘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날 박수홍은 윤보미를 향해 “연예인들 중에서도 성격이 정말 좋고 시원시원하다. 이런 사람이 없다”고 칭찬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반려묘 다홍이 산책 중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됐다고.
특히 이날 영상에서는 윤보미와 예비 신랑 라도의 데이트 목격담도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박수홍은 “다홍이를 산책시키고 있는데 윤보미가 쫓아와 인사를 하더라”며 “둘 다 얼굴이 알려진 사람들인데도 가리지 않고 자주 산책을 하더라. 사이가 정말 좋아 보였다”고 전했다.
이에 윤보미는 “당연히 인사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며 “먼저 연락 주셔서 결혼도 축하해주시고 정말 감사했다”고 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후 윤보미는 박수홍과 김다예 딸 재이와 만나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고, 그 모습을 보던 박수홍은 윤보미에게 결혼 선물로 재이와의 수제 커플 신발을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화답하듯 윤보미는 두 사람에게 따끈따끈한 청첩장과 에이핑크 앨범을 건넸다.
앞서 윤보미는 지난해 12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오랜 시간 곁에서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힘들 때도 함께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전하며 라도와의 결혼을 공식화했다.
두 사람은 2017년부터 약 9년간 교제해온 장수 커플로,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된다.
한수지 기자 / 사진=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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