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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활보’ 아만다 바인즈, 온리팬스 진출 “음란물 업로드 NO”[할리웃통신]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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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정신질환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바인즈가 성인 전용 플랫폼을 통해 복귀한다.

16일(현지시각) USA 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바인즈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온리팬스 계정 개설 소식을 전했다.

바인즈는 “온리팬스에 가입했다.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만든 거지, 음란한 콘텐츠를 올리려는 게 아니다. 가입하게 돼 정말 기쁘다”라고 직접 밝혔다.

온리팬스는 성인 전용 콘텐츠를 제공하는 정기 구독형 프랫폼으로 바인즈 외에도 카디 비, 벨라 손, 제시 케이브, 사미 쉰 등이 가입돼 있다.

바인즈의 온리팬스 진출에 화제가 모아진 건 그가 정신질환으로 인해 수년간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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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생인 바인즈는 2000년대 초반 ‘쉬즈 더 맨’ ‘웟 어 걸 원츠’ ‘왓 아이 라이크 어바웃 유’ 등을 히트시키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하이틴 스타로 큰 사랑을 받았으나 조현병, 조울증을 비롯해 각종 정신질환이 발병하면서 15년간 공백기를 가져야 했다.

지난 2023년 나체로 미국 LA 거리를 활보했다가 정신병원에 3주간 강제 구금됐던 바인즈는 퇴원 후에도 한 아울렛에서 소동에 휩싸여 경찰의 보호를 받기도 했다.

당시 소식통은 TMZ를 통해 “바인즈는 현재 혼자 살고 있으며 타인과의 교류가 거의 없다. 그에게 친구는 별로 없지만 적어도 가족들과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부모님과 형제자매들과도 가끔씩 소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쉬즈 더 맨’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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