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g→요요’ 홍윤화, 메뉴 9개 시키더니…”많이 먹어야 건강하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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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개그맨 홍윤화가 요요 이후 더 강력해진 식사량을 보였다.
지난 21일 채널 ‘김숙티비’에는 ‘망원동 주민 홍윤화 맛집 보따리 다 풉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김숙은 ‘망원 웰니스 푸드’를 주제로 홍윤화와 함께 망원 맛집 탐방에 나섰다. “좀 건강하고 힙한 것으로” 탐방 코스를 짰다는 홍윤화는 첫 식당에 김숙을 데리고 들어갔다. 그는 “뒤에 또 다른 게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자제해야 한다고 하면서도 PD를 포함한 4인 기준 9개의 메뉴를 주문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윤화는 음식을 맛있게 먹으면서 “오늘 맛집 투어 1차다. 망원에 갈 데가 백만 군데가 더 있다”고 말해 김숙을 당황케 했다. 또한 “이렇게 많이 시키면 안 건강할 것 같다”는 김숙에 “많이 먹어야 건강하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맛집 투어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홍윤화는 이후에도 각종 디저트 가게와 식당을 돌아다니며 음식 리뷰를 진행했다. 마지막 식당의 사장님은 홍윤화가 실제 단골임을 인정하기도 했다.
이후 김숙 채널 제작진은 “윤화 투어 같이 가고 싶은 구독자 없냐”며 게시물을 올렸다. 안내에 따르면 참가 조건은 몸무게 70kg 이상인 사람, 식당 6곳 소화 가능한 자, ‘배불러요. 못 먹어요. 뜨거워요’라는 말 금지다. 이에 팬들은 댓글에서 열성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홍윤화는 지난 1월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9개월간 약 40kg을 감량했음을 공개한 바 있다. 다만 이후 요요가 찾아온 근황이 전해졌다. 그는 지난 8일 ‘동상이몽’에서 요요에 대해 “조금 행복하게 지냈다”고 말했다.
앞서 홍윤희는 3월 40kg 감량 후 이명과 어지럼증 등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알려 충격을 자아냈다. 이후 찾아간 의사에게, 그는 면역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보양식을 먹고 4kg이 늘었다고 고백했고, 의사는 이에 ‘요요의 시작’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김숙티비kimsoo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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