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원, ‘툭튀 의상’ 논란에 직접 해명 “체형 이상한가…또 박제 당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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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전 베리굿 멤버 신지원(활동명 조현)이 툭튀 의상 논란에 입을 열었다.

신지원은 22일 개인 계정에 시사회 사진과 함께 “뒤늦게 알게 된 기사들”이라며 “근데 올라온 기사들 보고 저 많이 속상했다. 저도 보면서 저게 뭐지. 조명 없을 때는 보이지 않았던 그림자인데, 왜 저 어두운 곳에서 이상한 그림자가 생겼을까”라고 적었다.
그는 “MY 체형이 이상한가 속상할 뿐이다. 그래도 저희 ‘카를로비바리’는 잘못 없다. 많이 사랑해 달라(내 인생 왜 살고 있지, 명륜진사갈비에 이어 툭튀?! 또 웃긴 에피소드 박제 당했네)”라고 덧붙이며 속상한 마음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신지원은 지난 8월 22일 영화 ‘카를로비바리’ VIP 시사회에 참석해 팬들과의 무대인사에 나섰다. 이 행사에서 버건디 색상의 니트 원피스를 입었는데, 조명과 옷의 재질 때문에 특정 부위가 튀어나와 민망한 사진이 찍힌 바 있다.
해당 사진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저런 옷을 입힌 코디가 안티다”라는 반응과 “과도한 신체 품평”이라는 반응으로 갈려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신지원은 2016년 그룹 베리굿으로 데뷔해 tvN ‘SNL 코리아’ 시즌 8에서 카메오로 출연해 수많은 남성 팬을 확보했다. 이후 MBC ‘진짜 사나이 300’, ‘정글의 법칙’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2019년 신지원을 스타덤에 올린 건 광고였다. 그는 아이돌 중 이례적으로 갈빗집 광고를 진행했고, 이를 동해 인지도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베리굿이 해체한 지금까지도 그는 ‘명륜진사갈비’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신지원은 아이돌 그룹 이후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드라마·영화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논란이 불거졌던 영화 ‘카를로비바리’에서는 카메라 감독 강하나 역을 맡았다.
이지은 기자 / 사진= 신지원, 영화 ‘카를로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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