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심수봉 저격’에 속앓이→같이 심사 받은 린이 품었다…”최고 멋진 우리 다현”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김다현(17)이 원로 가수 심수봉(71)의 공개 비난으로 한 차례 마음고생을 겪은 가운데, 선배 가수 린이 김다현을 향한 애정 어린 응원을 보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다현은 22일 자신의 계정에 “심수봉 선생님과 직접 통화도 했고, 선생님께서 직접 사과의 말씀도 해주시고, 격려도, 따뜻한 위로도 해주셨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이어 “팬님들 이번 일로 속상하시고, 걱정하셨죠. 저는 마음 잘 추스를 테니 걱정 마시고, 우리 밝은 모습으로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에는 팬들의 응원이 쏟아졌고, 린 역시 “최고 멋진 우리 다현이. 맨날맨날 언니를 울리는 감성여왕 김다현 사랑해요”라고 따뜻한 댓글을 남겼다. 이 외에도 김다나, 솔지 등이 김다현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어린 후배를 감쌌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23년 1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방송된 MBN ‘현역가왕’에서 스페셜 마스터로 등장한 심수봉이 린과 김다현의 1대1 현장 지목전 무대를 심사한 바 있다.
심수봉은 무대 이후 별도의 코멘트를 남기지 않았지만, 공개된 결과를 통해 그가 린을 뽑았음이 확인됐다. 대결에서 패배한 김다현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고, 해당 시즌에서 최종 3위에 올라 TOP 7에 선정됐다. 린 역시 최종 4위에 오르면서 김다현과 함께 TOP 7로 활동을 펼쳤다.

그런가 하면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는 ‘2026 진안홍삼축제’의 프로그램인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김다현은 첫 순서로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 뒤 관객들의 연호 속에 무대에서 내려갔다. 이후 무대에 오른 심수봉은 “저 앞에 노래 부른 여자”라고 김다현을 멸칭한 뒤,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 모르는 아가씨인 것 같다. 노래를 듣고 있으면서 너무 힘들었다”는 식으로 공개 지적했다.
해당 발언이 알려진 뒤 공개적인 자리에서 후배 가수를 지적한 것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이후 심수봉이 김다현 측에 직접 연락해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도현 기자 / 사진= 린, 김다현, 현컴퍼니, TV리포트 DB





![‘데뷔 35년 차’ 김정난, ‘前 남편 모임’ 개설…”진짜는 없지만 가짜는 많아”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2153556/CP-2022-0227-3991346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