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등으로 잘 알려진 일본의 인기 여배우 카호가 결혼을 발표했다. 카호의 배필은 소설가 겸 영화감독 호키모토 소라다.
카호는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키모토 소라와 결혼하게 됐다. 지금까지의 여정에서 만나고 관계 맺은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카호는 또 “앞으론 서로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나하나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한층 더 창작 활동에 매진하겠다”며 결혼 소감을 전하곤 “따뜻한 시선으로 우리를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금일 호키모토 소라 감독 역시 자신이 속한 밴드 비아리스톡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호와 결혼하게 됐다”고 밝히며 결혼을 공식화 했다.
1991년생인 카호는 아역 출신의 배우로 지난 2003년 이동통신 광고로 데뷔해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엔진’ ‘여왕의 교실’ ‘오토멘 ~여름~, ~가을~’ ‘모두! 초능력자야!’ ‘바다 위의 진료소’ ‘바닷마을 다이어리’ ‘퍼즐’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00년대 초반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와 ‘여왕의 교실’이 국내에서도 인기를 모으며 일본의 국민 여동생으로 주목 받기도 했다.
카호의 남편 호키모토 소라 감독은 1992년생으로 영화 ‘BAUS 영화에서 출범한 영화관’ ‘비짓 미 인 마이 드림스’ 등을 연출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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