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 의혹’ 아이돌 출신 男스타, 결별설 진짜였나…살 빠지고 수척해진 근황 [룩@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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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양다리 루머가 있던 엑소 전 멤버 루한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2일(현지 시각) 중국 매체 소호뉴스는 루한의 최근 소식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장기간 공개석상에서 보이지 않던 루한이 한국 걸 그룹 ‘써니데이즈’ 출신 장비천의 생일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그는 헐렁한 티셔츠와 모자로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풍겼으나 술에 취한 듯 상당히 비틀거려 그가 차에 타는데 2명의 경호원이 거들어야 했다. 또한 매체는 루한이 평소보다 마르고 지쳐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루한은 자신의 계정에 열애 소식을 공개했다. 상대는 중국의 1997년생 영화배우 관효동으로 1990년생인 루한과는 7살 차다. 이에 당시 관효동 역시 자신의 계정에 루한을 태그하며 연애를 인정했다. 그 이후 두 사람은 수차례 결별설에 휩싸였으나 산리뉴스는 지난 3월 두 사람이 재결합했다고 알렸다.
그러나 지난 7월 루한이 양다리 의혹을 받으면서 또다시 결별설이 불거졌다. 7월 6일 중국의 여성 인플루언서 쓰샤오디는 자신의 계정에 각종 남성 연예인과 사적인 관계가 있었음을 주장하는 글을 게시했다. 쓰샤오디가 지목한 사람 중에는 루한도 포함돼 있어 경악을 자아냈다. 루한은 현재까지 이 의혹에 침묵 중이며 공식적인 연예 활동 또한 하지 않고 있다. 루한과 관효동은 결별설에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중국에서 가수와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루한은 한국의 보이 그룹 엑소의 전 멤버다. 루한은 2014년 10월 엑소가 속한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 의사를 밝힌 후 계약 무효 소송을 진행했다. 그는 소속사가 팀을 차별했으며, 수익 배분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소속사 측에서 즉각 대응하며 분쟁이 시작됐다. 2016년 7월 법원의 화해 권고로 소속사와 루한 간 소송은 종결됐으며, 전속계약은 합의 내용에 따라 2022년까지 유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후 그는 엑소로서의 활동은 하지 않았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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