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지난달 3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헤이든 파네티어가 사망 당일 펜타닐이 섞인 옥시코돈을 복용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현지시각) TMZ는 법 집행 기관 소식통의 발언을 인용해 “파네티어가 사망 당일 치사량의 알약을 한 알 복용했으며 담당자들은 해당 약물이 펜타닐을 섞은 옥시코돈이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생전 파네티어와 오랜 시간 거래해 온 마약상이 존재하며 이 마약상이 파네티어에게 암시장 처방약을 전달해왔다는 것이다.
파네티어는 사망 전날 로스앤젤레스에서 사우스캐롤라이나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마약상에게 구입한 여러 약물을 복용했으며 사망 당일 아침엔 펜타닐이 섞인 옥시코돈을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펜타닐은 헤로인보다 50배, 모르핀보다 100배 강력한 합성 오피오이드로 로스앤젤레스 마약단속국(DEA)은 파네티어와 마약상의 관계와 더불어 해당 약물의 출처를 조사 중이다.
이와 관련해 파네티어 측 대변인은 “수사는 아직 진행 중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건 경찰이 누군가를 수사 대상으로 삼았고, 사건이 제법 복잡하다는 것이다. 조만간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길 바란다”며 말을 아꼈다.
아역배우 출신의 헤이든 파네티어는 지난달 16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6세.
고인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로 생전 고인과 갈등을 벌였던 어머니 레슬리 보겔은 파네티어가 남자친구 브라이언 히커슨과 그의 동생 잭 히커슨에 의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점을 들어 “죽어가는 사람 옆에서 낮잠을 자며 뭐가 잘못됐는지 모를 수가 있나. 브라이언이 헤이든이 죽었다는 걸 알고 잭에게 도움을 청해 이야기를 꾸며낸 것”이라며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헤이든 파네티어 소셜




![‘첫방’ 이준혁, 고된 회사 생활 속…’로또 1등’ 13억 당첨됐다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4220445/CP-2022-0227-39723902-thumb-240x160.jpg)
![김숙 “박해일=소문난 미식가, 항상 나보다 앞서 가”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4220301/CP-2022-0227-3972388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