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의사와 재혼 4개월 만→한층 여유로워진 일상…”우리 가족 더 단단해졌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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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강성연이 남편 장민욱, 두 아들과 함께한 가족여행 근황을 공개하며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지난 13일 강성연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렇게 또 충전했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연은 남편 장민욱과 두 아들과 함께 자연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가족 모두 편안한 차림으로 환하게 웃으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올해 50세인 강성연은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앳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강성연은 “우리 가족은 더 단단해졌고 그래서 또 계획하는 10월 캠핑. 캠핑의 힘은 위대하여라”라고 덧붙이며 가족과 함께한 시간을 돌아봤다. 이를 본 절친한 배우 박탐희는 “평생 사랑스러울 예정이야?”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1976년생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다. 이후 2023년 이혼한 사실을 뒤늦게 알렸으며, 지난 5월에는 장민욱과의 재혼 소식을 전했다.
재혼 당시 강성연은 장민욱을 향해 “긴 시간 속, 아린 마음 보듬어 지켜준 당신이 있어 웃을 수 있었다. 다시 살아낼 힘과 시간을 선물해 준 당신”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그는 “당신과 함께하는 모든 것들이 기적 같다.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와 신뢰 속에서 다정하고 평안하게 그렇게 살자, 우리”라며 “참 많이 고맙고 존경하고 사랑한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장민욱은 신경과 전문의로, 두통과 치매, 뇌 노화를 비롯한 신경과 관련 분야를 주제로 꾸준히 강연해 왔다. KBS ‘아침마당’ 등 방송에도 출연했으며, 강성연과는 2022년 JTBC ‘닥터들의 썰왕썰래’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지난 7월 장민욱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강성연과 가까워진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첫 만남 때 강성연 어머님께서 두통이 굉장히 심하셨다”라며 “아내도 이혼의 아픔을 겪고 얼마 되지 않고, 저도 그런 아픔이 있었다. 거기에 연로하신 부모님께서 편찮으시니까”라고 털어놨다. 또 장민욱 “지금 두 아이 기르면서 내 인생이 이렇게 행복한지 몰랐다”라며 강성연과 두 아들과 함께하는 현재의 삶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강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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