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아들’ 윤후, ♥최유빈 ‘달달한 응원’ 받고…15일 가수 데뷔 임박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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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과거 국민 예능 프로그램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성인이 되어 정식 가수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다. 훌쩍 자란 모습과 함께 음악을 향한 진정성을 드러낸 그의 새로운 도전에 연인 최유빈의 든든한 지원사격까지 더해져 대중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지난 12일 윤후의 소속사 와일드무브 공식 계정에 가수 윤후의 가수 데뷔 소식이 올라왔다. 소속사는 윤후가 성인이 되어 정식 가수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공개 열애 중인 최유빈이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든든한 응원을 보냈다. 두 사람의 굳건한 애정이 포착되면서 대중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측은 “아직은 서툴고, 보여드릴 것도 배워갈 것도 많은 윤후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하나씩 해나가고 있다”며 “그 이름보다 윤후의 목소리와 음악이 먼저 들리는 날이 올 수 있도록 천천히, 자기만의 길을 잘 걸어가 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윤후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성시경의 명곡 ‘좋을텐데’ 리메이크 버전을 전격 발매한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 중인 그는 최근 진로에 대한 고민 끝에 한국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에 도전하기로 마음먹었다. 아버지 윤민수와 함께 출연한 채널 ‘창업의 형 김종구 대표’를 통해 “아버지가 진짜 노력을 많이 하셨구나, 디테일한 것도 다 하나하나 들어가니까 그냥 해서는 절대 되는 게 아니구나라고 많이 느꼈다”며 음악 작업을 통해 아버지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윤후의 앨범 발매 소식을 알린 소속사 게시물에 연인인 최유빈이 재빨리 ‘좋아요’를 누르며 굳건한 애정을 드러낸 대목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앞서 tvN STORY·E채널 예능 ‘내 새끼의 연애2’를 통해 인연을 맺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최근 생일 파티 브이로그 영상 등에서 다정한 모습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만남을 이어가고 있음을 입증한 바 있다.
카투사 지원 탈락 등 소소한 근황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친근한 매력을 더한 윤후는 이번 리메이크 곡을 통해 아버지를 쏙 빼닮은 안정적인 보컬 실력과 감성을 발휘할 전망이다. 연인의 따뜻한 지지 속에서 어린 시절 랜선 조카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그가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음악으로 대중의 마음을 매료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윤후, 최유빈, 와일드무브 공식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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