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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전 남편 저스틴 서룩스의 득남에 축하를 보냈다.
19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애니스톤은 이날 서룩스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아기가 태어났다. 우리는 아기를 너무 사랑한다”며 남긴 글에 ‘좋아요’를 눌렀다.
해당 게시물에서 서룩스는 잠이 든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으로 애니스톤 외에도 민디 케일링, 니나 도브레브, 브렌다 송 등이 하트를 누르며 축하를 보냈다.
애니스톤과 서룩스는 지난 2015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당시 이들은 공동성명을 내고 “이번 결정은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내린 것”이라며 “우리는 지금도 가장 친한 친구 사이다. 부부 관계는 끝이 났지만 소중한 우정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특히나 서룩스는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애니스턴톤과의 이혼이 ‘원만한 결별’이었음을 강조하곤 “우리 사이엔 아무런 악감정도 없다. 그것은 가장 부드러운 이별이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해 동료배우 니콜 브리든 블룸와 결혼한 서룩스는 그 해 12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한편 서룩스에 앞서 브래드 피트와 결혼생활을 했으나 이혼의 아픔을 겪었던 애니스톤은 현재 최면술사인 짐 커티스와 교제 중이다. 지난해 11월 애니스톤이 커티스의 생일을 맞아 그와의 투샷을 공유하고 공식적으로 연인관계임을 밝힌 가운데 서룩스는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둘의 관계를 응원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제니퍼 애니스톤, 저스틴 서룩스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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