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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셋째를 임신했다.
18일(현지시각) AP통신, 피플닷컴 등 복수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포트만은 하퍼스 바자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셋째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현 남자친구 탕기 데스타블과의 사이에서 소중한 생명을 잉태한 그는 “탕기와 나는 정말 기쁘고 감사할 따름이다. 이런 기회를 얻는다는 것이 얼마나 큰 특권이자 기적인지 우리는 잘 알고 있다”며 벅찬 소감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포트만은 전 남편 뱅자맹 밀피에와의 이혼 1년 만에 세 번째 자녀를 품에 안게 됐다. 밀피에와의 슬하에 1남 1녀를 둔 포트만은 지난 2022년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들을 언론의 관심에서 최대한 멀어지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두 아이 모두 내가 배우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지금은 내 커리어에서 아이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고 애쓰는 시기”라고 밝힌 바 있다.
14살 된 아들 알레프 포트만 밀피에가 패션 브랜드를 론칭한 데 대해선 “모든 걸 혼자 해낸 아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아들의 옷을 입고 무대에 서니 아들을 응원하는 깃발이라도 든 기분이다. 그것은 정말 신나는 경험”이라고 뿌듯함을 전했다.
한편 포트만과 밀피에는 지난 2024년 12년 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발단은 밀피에의 외도다. 별거 중 밀피에가 25세의 환경 운동가 카미유 에티엔과 외도를 저지른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포트만은 이혼 소송 끝에 밀피에와 최종 결별했다.
포트만의 새 파트너 데스타블은 프랑스의 음악 프로듀서로 포트만에 앞서 여배우 루이스 부르고앵과 교제하며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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