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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상은 기자] 배우 안소희가 41도가 넘는 무더위 날씨 속 카페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안소희 개인 계정에는 “41도에도 따뜻한 커피 마시는 거 어떤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예쁜 꽃 모양의 아트가 그려져 있는 따뜻한 라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그는 “카페는 시원하잖아. 에어컨 켜고 두꺼운 이불 덮는 느낌적인 느낌. 핫음료파 모여”라는 글을 덧붙여 여름에도 따뜻한 음료를 주문하는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앞서 그는 41.5도에 달하는 온도계 사진을 공개하며 “응?”이라는 반응을 보태 무더운 날씨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안소희의 따뜻한 커피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각종 빵과 커피를 잔뜩 시켜 놓은 채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는 일상을 공유했다. 마찬가지로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따뜻한 커피를 머그잔에 담아 마시는 모습이 포착됐다.

1992년생인 안소희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후 ‘Tell Me’, ‘So Hot’, ‘Nobody’ 등 엄청난 히트곡들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대중적 인기를 얻어 이름을 알렸다.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2008년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에서 김강애 역을 맡으며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에는 영화 ‘부산행’, ‘싱글라이더’, ‘대치동 스캔들’ 등에 출연했으며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에도 출연해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만능 배우로 성장했다. 현재 그는 채널 ‘안소희’를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업로드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실패 없는 압구정 베이커리 혼카페 3곳’, ‘안소희 취향과 사심 듬뿍 담은 여름 쇼핑 VLOG’ 등을 업로드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하상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안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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