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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배우 조윤희가 딸 로아와 함께한 제주 여행 근황을 공개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31일 조윤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제주(Jeju)”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휴식을 즐기는 조윤희와 딸 로아의 모습이 담겼다. 조윤희는 수영복 차림으로 바위 위에서 포즈를 취하며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고, 빨간 수영복을 입은 로아는 모래사장에서 환한 미소와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45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누가 아이 엄마라고 하겠어요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힐링하고 오세요”, “둘 다 너무 예뻐요”, “빨리 다음 작품 기다려요”, “너무 아름다워요”등 응원의 댓글을 남기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조윤희는 배우 이동건과 2017년 결혼해 같은 해 딸 로아를 얻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인 2020년 합의 이혼했으며, 이후 딸의 양육권은 조윤희가 맡고 있다.

한편 전남편 이동건은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를 통해 새 가사조사관으로 첫 출연했다. 방송에서 그는 “이혼의 위기를 겪는 분들에게 같은 아픔을 가진 입장에서 비판이나 조언을 해드릴 자격이 있는지 고민이 컸다”라며 “경험자로서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출연자들의 편에 서는 역할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앞서 이동건은 지난 4월 2년간 프로그램에 함께했던 진태현의 후임으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하지만 이동건의 첫 출연이 방송된 회차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2.7%를 기록, 직전 방송분(2.3%)보다 0.4%포인트 상승하며 관심을 이끌었다.
한수지 기자 / 사진= 조윤희 인스타그램, JTBC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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